스마트폰 막 보급되던 시절에 했던 게임인데 기억나는거로는 오픈월드 rpg고 화질은 와우 느낌이었고 영어로 되있던것 같아요 엘프등등 종족들 있고 오픈월드긴한데 포탈타고 다음맵 갈수 있고 약간 메이플처럼? 이런 느낌인데 아실까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