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 올립니다. 가독성을 위해 반말로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질문 드립니다.상황. 어머니의 조직검사.입원비 등 병원비를 700만원 정도 지출해야하는 상황.친오빠, 여동생(본인) 둘이서 병원비를 모아 한 사람이 계산하기로 함.부모님- 두분 모두 만 65세 이상. 부모님 합해 연 2400-3000만원 정도로 생활중(근로소득과 국민연금 등 포함) 오빠-연말정산 근로소득자. 연봉 5000만원 정도. 기혼자. 부모님과 주소지 따로.본인-프리랜서(사업소득.예술인고용보험가입자). 연봉 6500만원 정도. 기혼자(아직 신고는 안함).부모님과 주소지 동일.*오빠와 본인 모두 매달 부모님께 30-50만원정도 보내드리고 있음.*부동산 재산은 부모님만 있으심. 실거주 아파트(3억)질문1.부모님. 친오빠. 본인 중 의료공제를 누가 받는게 더 이득일까요?질문2. 제가(프리랜서) 병원비 지불한다고 쳤을때 의료공제 가능한가요?(종소세 신청은 세무사무소 방문함.)프리랜서 생활이 길어 세금 관련된 부분의 무지해 고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답변과 도움 주신다면 크게 기쁘겠습니다.늘 건승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청하는 프리랜서(사업소득.예술인고용보험가입자)는 의료 공제 못 받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