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공대 석사졸업자입니다.20년경력정도 입니다. 원래 회사 다니다가 회사가 인수되어서 3~5년만에 반도체 관련 대기업 대표됬었습니다. 사회생활 잘 합니다. 잘린 이유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월급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을 자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희 아빠 이야기입니다. 아빠가 요즘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재취업, 가능할까요? 내년에 50살 되십니다. 많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시주를 어디에 올렸나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