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해석 좀 부탁드릴게요꿈시작부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사람을 죽였나? 그냥 주웠는지 친구1이랑 30억을 가지게 돼서 그걸 반으로 나누어 가졌어요 그런데 그걸 친구 2,3,4가 들고 도망갔는데 다시 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와서는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있길래 돈 어디있냐고 제가 막 윽박을 지르면서 친구 2,3만 있었는데 두명이 말을 안하길래 친구2를 중식도로 해치고 (목에 치명상)친구3이 베개에 넣어놨다고 했어요 만지진 않았는데 그래 보이더라구요 근데 나머지 돈을 빼돌렸단 생각에 친구3도 해친 꿈(위와 동일)이에요 근데 여기서 친구 1만 평소 만나던 친구고 234는 초중고 생활에서 만나다 연락이 끊긴 친구들이라 얼굴 기억도 잘 안나는데 왜 이런 찝찝한 꿈을 꿧을까요?..얘전엔 누가 제 목을 그은 꿈을 꿧는데 그때 일이 잘 풀린 적이 있었는데 돈이랑 목이 꿈에 나와서 묻습니다.
주변 누군가와
이득을 얻는 일을 진행하게 되고
그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나가기는 하나
그 이득을 탐을 내는 누군가들로 인하여
이득이 불안해지게 되고
대인관계 역시 불안정해지지만
그 속에서도 손실보다는 또다른 이득을
추구해나가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