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에 군대 2년, 직업학교 반년다니고 때려치고알바전전하다 일식 주방일 회뜨고 초밥 말고 하는데요일한지는 6년 됬어요차 없고 면허도 없음받는 연봉은 세후 400인듯 싶어요그런데 그동안 모은돈 없음 수치상으로도 말 못하는거 보니까 몇백도 안되는거 같아요잠때문에 지각이나 데이트 약속에 잠자서 못온적도 있고천성이 좀 게을러요본인 말로는 주6일 12시간 일하면서 회사 앉아서 편하게 일하는 너랑 같냐고 하는데이런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겠죠?
그렇게 사는것이 보통사람 들 살아 가는 것과 사회 를
살아가면서 특출라지 않은 사람 아니고는 모두가 말만
하지 앉고 살뿐이지 월추 비슷하게 살아가면서 조금씩
노력하여 국가 저격증 이라 도 한개 더 따서 월급좀 더
받아 보는것이 꿈울 앉고 있습니다
2026 년도 부터 는 최저시급 이 10320 원 으로 월 급여
가 인상되고 거기에 국가 자격증 이나 경력 해촉 금 등
을 지급 받게 되면 자동차는 우선 중고차부터 랄아볼수
있고 아직 젊으니까 충분히 결혼여자 친구 와도 달갈한
연애 시간 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 님 앞길이 구만리 같은 인생길 의 시초이기 도
합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