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퇴직 후 4일내에 건강보험에서 우편이 날라온다는 정보를 미리알고 가족들에게일단 비밀로해야해서 잽싸게 우편을 숨기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오 그런데... 끝난줄 알았지만 새로운 우편이 2주만에 또 날라온것입니다. 한번 보내지고 끝인줄알았더니, 임의계속가입자 가입신청안내라는 내용의 우편이었고 저는 신청 가능한 대상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1. 첫번째우편에서 뭔가를 안했으니까 2주후에 새로운 우편이 또 도착한거겠죠? 그렇다면저는 저걸 가입신청을 안하면 또 집으로 우편이 날라올까요? 2. 두번다시 건강보험 우편을 안받으려면 저 같은경우 어떻 게 해야할까요?3. 직장을 퇴사하고 건강보험에서만 우편이 오나요 아니면 다른문제로도 집에 우편이 도착하는 경우도 있나요?
1 가입신청 안 하면 추가 우편 오지 않을 거에요!
2 우편 수신 거부 신청하면 좋을 듯해용
3 퇴사 후 다른 우편도 올 수 있으니 주의해보시길 바래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